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111 |
| 203 | 결렬 | 도도 | 2019.03.01 | 2110 |
| 202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109 |
| 201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108 |
| 200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106 |
| 199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2105 |
| 198 | Guest | 관계 | 2008.07.29 | 2105 |
| 197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104 |
| 196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2104 |
| 195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