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5 23:39
히이~야아아~아~
보오미?
잘이써쪄?
우찌 살어?
나 잘보여?
거기 어디여?
얼마나 이뻐쪄쓸까이?
보고 싶따아... 이 가을에.... 보고싶따.....
보오미?
잘이써쪄?
우찌 살어?
나 잘보여?
거기 어디여?
얼마나 이뻐쪄쓸까이?
보고 싶따아... 이 가을에.... 보고싶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2588 |
943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588 |
942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2587 |
941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2587 |
940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물님 | 2009.11.06 | 2587 |
939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2585 |
938 | 족적 | 물님 | 2019.12.07 | 2584 |
937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2583 |
936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2582 |
935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2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