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6668 |
22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6667 |
219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6666 |
218 | 신년시 - 조병화 | 도도 | 2013.01.06 | 6665 |
217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6662 |
216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6660 |
215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6660 |
214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6660 |
213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6659 |
212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6658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