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2007.09.09 22:38
돛 앞에서 맑은 미소를 짓는 씨알 구인회
그대 이사람을 아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1 | 캄보디아에 착한종을 향하신 하나님사랑 다큐멘타리 [5] | 하늘꽃 | 2008.10.20 | 9542 |
660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 가온 | 2023.03.10 | 8899 |
659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8699 |
658 | 염려 | 물님 | 2023.02.18 | 8623 |
657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8614 |
656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 운영자 | 2007.08.19 | 8594 |
»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 운영자 | 2007.09.09 | 8591 |
654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8590 |
653 |
하느님의 선물
[1] ![]() | 구인회 | 2007.09.15 | 8590 |
652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 가온 | 2022.09.15 | 8589 |
.
맑은 시를 많이 암송하시는 분
땀뻘뻘 흘리며 말없이 불재의 잡초들을 정리하시던 분
그리고 이 불재 홈피에
정성스런 리풀을 달아주시어서
글쓴이들을 뻘쭘한 채로 남아있지 않게
배려하시는 분.
.
아마도
내가 만나야 할 이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