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2007.12.13 14:41
종교적인 의식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금욕적으로 세상으로부터 도피하지 않았고
죄와 벌로 사람들을 훈계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세속의 삶을 긍정했으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 가온 | 2022.02.02 | 5039 |
600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5044 |
599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044 |
598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5049 |
597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5051 |
596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5054 |
595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5055 |
594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5055 |
593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5057 |
592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5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