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5269 |
650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5273 |
649 | 38선 걷기 - 이민교선교사 | 물님 | 2014.08.24 | 5273 |
648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5276 |
647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279 |
646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 가온 | 2015.04.16 | 5280 |
645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5281 |
644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5281 |
643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281 |
642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5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