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퀴즈~
2008.09.24 15:32
![](./files/attach/images/67/857/생일1.jpg)
주인공을 맞춰보세요^^
댓글 8
-
하늘
2008.09.24 15:34
-
구인회
2008.09.24 16:38
호랑이가 토끼를 잡듯이
온 힘을 다해 촛불을 잡는
아이들의 산모습 깬모습에
넋을 잃어 봅니다~* -
구인회
2008.09.24 16:40
어쩜 이렇게 기막히게
순간 느낌을 포착해서
찍었을까?
하늘님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하늘
2008.09.25 14:09
내가 듣는 모든 말이 다 첨듣는 말일테지만
사진기술이 예사롭지 않다는 그런 종류의 말은 참말로 첨입니다^^
다 포토샵의 기술입니다요..... -
구인회
2008.09.25 15:21
티없이 맑은 하늘님 같은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기운이 막 전해옵니다~*
-
도도
2008.09.27 21:49
주인공은?
빛을 발하는 촛불입니다.
그리고
빛으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
도도
2008.09.27 21:55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사진은 첨 봤습니다.
하늘님의 솜씨, 감동입니다. -
하늘
2008.09.29 10:24
봉사가 문고리를 잡으니 세상이 다 감탄을 하시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5383 |
70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5378 |
69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 가온 | 2014.04.06 | 5374 |
68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5371 |
67 | 호기심 | 물님 | 2015.11.20 | 5362 |
66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5360 |
65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355 |
64 | 신비주의와 경건주의 -자료 | 물님 | 2014.07.18 | 5355 |
63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5354 |
62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5350 |
성산의 어머니로 사는 은혜의 삶!
늘 성령충만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