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0276 |
650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10276 |
649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0269 |
648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0269 |
647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10261 |
646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10247 |
645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0233 |
644 | 곰세마리 | 운영자 | 2008.01.01 | 10232 |
643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10231 |
642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