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334 |
101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334 |
1012 | Guest | 위로 | 2008.02.25 | 2336 |
1011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2338 |
1010 | Guest | sahaja | 2008.04.14 | 2339 |
1009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339 |
1008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340 |
1007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341 |
1006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341 |
1005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341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