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512
  • Today : 741
  • Yesterday : 1043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2219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365
983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365
982 부부 도도 2019.03.07 2367
981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368
980 우장춘 도도 2018.09.28 2369
979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2370
978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370
977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2371
976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371
975 Guest 덕이 2007.03.30 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