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1444 |
43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443 |
42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443 |
41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441 |
40 | Guest | 관계 | 2008.10.15 | 1440 |
39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440 |
38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439 |
37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439 |
36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439 |
35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