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014.02.14 08:40
나 눔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지고
나누어 가질수록
내 마음이 더 즐거워진다.
ㅡ 法頂 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1 |
백운동계곡
![]() | 운영자 | 2007.08.19 | 10642 |
640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 가온 | 2023.08.04 | 10634 |
639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 운영자 | 2007.08.07 | 10630 |
638 |
그대 그리고 나
![]() | 운영자 | 2007.08.03 | 10623 |
637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0622 |
636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0621 |
635 |
한선교사님 부부
[1] ![]() | 운영자 | 2007.09.16 | 10618 |
634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0615 |
633 |
그대 그리고 나
![]() | 운영자 | 2007.08.02 | 10609 |
632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 운영자 | 2007.08.19 | 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