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014.02.14 08:40
나 눔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지고
나누어 가질수록
내 마음이 더 즐거워진다.
ㅡ 法頂 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205 |
70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 가온 | 2021.12.02 | 7205 |
69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201 |
68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7199 |
67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 가온 | 2020.06.02 | 7196 |
66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 가온 | 2014.02.08 | 7181 |
65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7177 |
64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7176 |
63 |
압바 Abba
![]() | 도도 | 2019.10.25 | 7175 |
62 |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 차정식교수 | 물님 | 2015.05.25 | 7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