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변화되었는가 | 물님 | 2020.06.04 | 7207 |
600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209 |
599 | 자기 기만 | 물님 | 2020.08.26 | 7209 |
598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7209 |
597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7213 |
596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7213 |
595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7214 |
594 | 맛 [1] | 도도 | 2014.01.11 | 7214 |
593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7215 |
592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