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도
2010.02.01 12:18
매화의 꽃눈이 맺혀가는 사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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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가온 | 2019.02.11 | 5737 |
550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5737 |
549 |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 물님 | 2015.12.21 | 5740 |
548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5741 |
547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5742 |
546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5743 |
545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5744 |
544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5745 |
543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5745 |
542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5746 |
"아이들의 기도는 분홍빛 고운빛깔, 영혼의 노래"
" 솔밭길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