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을 수상한 심리학자인 다니엘 키드먼 교수는 하반신이 마비된 사람이행복한 이유는

장애상태가 환자들의 삶을 구성하는 유일한 요소가 아니기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마비된 부분만이 아닌 존재의 모든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촛점을 맞추면

행복하게 살수 잇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자족의 논리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족은 지금 여기에 멈춤을 의미하지만 키드먼 교수는 자기삶을 진화시키는것에 촞점을 맞춥니다

많은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반성하고 성찰합니다

이것은 일면 겸손함을 유지하는 방법인데

때로는 부작용도 적지않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자신이 잘할수잇는것에는 에너지를 쏟지못하고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지못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결점

우리가 장애라고생각하는 것들은 때로 고치기가 어렵거나 고칠수없는것들도 적지않게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이란 길지않은 시간에 가능하면 자신의 자원 자신의 장점을 키우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나의 장점이 커지면 단점은 상대적으로 작아진다는것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도반모임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