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잠언
2020.08.22 03:44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파스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아이의 기도
[1] ![]() | 구인회 | 2010.02.01 | 8985 |
170 |
몇 달란트 ?
![]() | 구인회 | 2009.10.11 | 8998 |
169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 가온 | 2009.12.10 | 9029 |
168 |
불재의 웃음
![]() | 구인회 | 2010.02.09 | 9030 |
167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9061 |
166 |
도훈이 삼층무릎감탑
![]() | 구인회 | 2009.11.17 | 9078 |
165 | 알님과 하늘님 [3] | 요새 | 2010.01.25 | 9111 |
164 |
여기는 마사이 룸부아입니다 / 장세균·오주자·김희숙
![]() | 구인회 | 2010.01.05 | 9118 |
163 |
도훈이 수아랑
[2] ![]() | 구인회 | 2010.01.01 | 9119 |
162 |
제로포인트님께
[2] ![]() | 하늘꽃 | 2009.09.11 | 9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