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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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841 |
| 660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6854 |
| 659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855 |
| 658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6856 |
| 657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864 |
| 656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871 |
| 655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874 |
| 654 | 친구 | 물님 | 2015.11.07 | 6894 |
| 653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6897 |
| 652 | <<귀신사>>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 예배 [2] | 제로포인트 | 2014.12.26 | 6905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