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러스킨의 '용서' 중
2010.11.09 13:48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감옥 문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여준다.
용서하고 나면, 두려워 할 일이 적어진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 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1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5090 |
| 200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5136 |
| 199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5073 |
| 198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5155 |
| 197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6344 |
| 196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5134 |
| 195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5123 |
| 194 | 가짜 젖꼭지 | 도도 | 2015.09.25 | 6476 |
| 193 | 인내 | 물님 | 2015.10.12 | 5020 |
| 192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5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