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 태양 중에서
2011.07.01 06:37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 '만 개의 태양'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가온의 편지 / 방 해 [1] | 물님 | 2012.02.09 | 7718 |
350 | 모스크바에서 - 윤태영님 | 물님 | 2010.11.01 | 7716 |
349 | 매일 매일 씨앗을 뿌리다 보면 | 물님 | 2011.06.26 | 7710 |
348 | 겸손만큼 | 물님 | 2020.01.15 | 7706 |
347 | 소원을 말해봐!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8.20 | 7702 |
346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7649 |
345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7648 |
344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7647 |
343 | 믿음은 | 물님 | 2019.12.18 | 7644 |
342 | 김경재가 <안철수의 생각>을 읽고 [1] | 도도 | 2012.08.06 | 7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