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8834 |
60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8854 |
59 | 어린이 주일 유래 [1] | 영 0 | 2010.05.02 | 8856 |
58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8866 |
57 | 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3] | 하늘꽃 | 2008.06.24 | 8867 |
56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8875 |
55 | 무슨 시츄에이션? [5] | 하늘 | 2008.09.24 | 8880 |
54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8882 |
53 | 쑥? [3] | 구인회 | 2008.05.10 | 8885 |
52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8895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