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1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5987 |
| » |
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3] | 가온 | 2020.04.06 | 5974 |
| 259 | 변화되었는가 | 물님 | 2020.06.04 | 5972 |
| 258 |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 물님 | 2021.01.20 | 5962 |
| 257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5941 |
| 256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5924 |
| 255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5918 |
| 254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5918 |
| 253 |
압바 Abba
| 도도 | 2019.10.25 | 5915 |
| 252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5912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