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014.02.14 08:40
나 눔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지고
나누어 가질수록
내 마음이 더 즐거워진다.
ㅡ 法頂 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1428 |
630 |
그대 그리고 나
![]() | 운영자 | 2007.08.02 | 11428 |
629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11426 |
628 |
불재는 요즈음 1
![]() | 운영자 | 2008.06.08 | 11422 |
627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1406 |
626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 운영자 | 2007.08.19 | 11401 |
625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 운영자 | 2007.08.07 | 11389 |
624 |
영혼의 보약
[2] ![]() | 운영자 | 2007.09.19 | 11387 |
623 |
현오와 서영이
[3] ![]() | 운영자 | 2008.04.20 | 11384 |
622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 운영자 | 2008.01.01 | 11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