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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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밥 짓는 주일 | 도도 | 2014.04.07 | 5515 |
48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가온 | 2014.02.08 | 5503 |
47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5494 |
46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5494 |
45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5486 |
44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5483 |
43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5478 |
42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5474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