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6846 |
200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6845 |
199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6845 |
198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6844 |
197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6844 |
196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6843 |
19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6843 |
194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6832 |
193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832 |
192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6831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