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08
  • Today : 913
  • Yesterday : 1199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요새 조회 수:3232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3376
1083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3346
1082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하늘 2011.06.07 3302
1081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3295
1080 Guest 관계 2008.07.27 3290
1079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3268
1078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3263
1077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3260
1076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가온 2009.01.30 3258
1075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