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사도행전 21:17)
When we arrived in Jerusalem, the brothers welcomed us joyfully.
8개월 만에 선장 비밀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셨는데
육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바다로~
브라질로 배를 타러 가셔야한다네요.
서로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또 기꺼이 영접할 날이 오겠지요.
우주의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풀고 또 풀며
몸 성히 뫔 강건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3 |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 도도 | 2019.08.13 | 2921 |
1202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4704 |
1201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4439 |
1200 | 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 도도 | 2019.08.07 | 3408 |
1199 |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 도도 | 2019.08.07 | 3306 |
1198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3232 |
1197 | 옥주 | 도도 | 2019.07.27 | 3227 |
1196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3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