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1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4889 |
| 650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4889 |
| 649 | WCC, '성령의 선교' 새로운 선교지평 제시 | 물님 | 2013.11.08 | 4890 |
| 648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4890 |
| 647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4891 |
| 646 |
가온의 편지 / 위 로
[2]  | 가온 | 2014.03.07 | 4893 |
| 645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4893 |
| 64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4894 |
| 643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4895 |
| 642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4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