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7448 |
90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7447 |
89 | 압바 Abba | 도도 | 2019.10.25 | 7443 |
88 | 聖人(성인)이 되는 길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6.10 | 7443 |
87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7442 |
86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7440 |
85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7440 |
84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434 |
83 | 부처님오신날 | 도도 | 2012.05.30 | 7434 |
82 | 평화의 기도 | 도도 | 2012.06.10 | 7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