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도
2010.02.01 12:18
![]()
매화의 꽃눈이 맺혀가는 사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1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6564 |
550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6565 |
549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 가온 | 2018.10.08 | 6566 |
548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6567 |
547 | 때 [1] | 지혜 | 2016.03.31 | 6568 |
546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6569 |
545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6575 |
544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6578 |
543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6579 |
542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581 |
"아이들의 기도는 분홍빛 고운빛깔, 영혼의 노래"
" 솔밭길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