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58
  • Today : 1264
  • Yesterday : 1268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619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물님 2009.08.31 1520
72 [2] 요새 2010.09.09 1518
71 진달래 ∫ 강은교 file 구인회 2010.02.23 1518
70 물님 2011.01.25 1516
69 雨期 [1] 물님 2011.07.29 1514
68 세상의 등뼈 물님 2011.06.13 1513
67 물.1 [3] 요새 2010.07.22 1513
66 행복 요새 2010.07.20 1512
65 보리피리 [1] file 구인회 2010.01.25 1512
64 전화 -마종기 시인 물님 2012.03.26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