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778
  • Today : 644
  • Yesterday : 1075


기도.2 ( 물님)

2008.04.23 14:00

하늘꽃 조회 수:3659


오~ 아바 ~  이곳 반석위에  몸빛을 세우소서~ 아멘.



눈물의 동굴을 지나면

나타나는 길

이제는 서 있을  기력도  없다


산은 높고

물은 깊어

어디 눈 줄 데 하나 없다.


***********************

얼마나 하나님의 방법은 놀라운가?
기도.2에 이른 양에게만
하나님은 과감히 말씀하신다
"나를 따르라" 라고.....
즉각순종하는 시인은  솔직양  단순양  명료양 으로 변화~
카이로스시계를 찬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물님 2015.05.19 2701
312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물님 2016.02.05 2701
311 Looking for blue bird.... [3] file 이규진 2009.06.26 2706
310 바다 [3] 이상호 2008.09.08 2713
309 山 -함석헌 구인회 2012.10.06 2713
308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물님 2012.04.24 2714
307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2715
306 나비 / 류 시화 [1] file sahaja 2008.06.16 2717
305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2717
304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