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994 |
202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1993 |
201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993 |
200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1993 |
199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993 |
198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1993 |
197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1992 |
196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1991 |
195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1991 |
194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1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