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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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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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404 |
| 91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1404 |
| 90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1404 |
| 89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1404 |
| 88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403 |
| 87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구인회 | 2010.02.04 | 1403 |
| 86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1402 |
| 85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400 |
| 84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1400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