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1406 |
92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1404 |
91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403 |
90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403 |
89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1403 |
88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1403 |
87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 구인회 | 2010.02.04 | 1403 |
86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1402 |
85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 하늘꽃 | 2010.03.06 | 1400 |
84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399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