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2703 |
| 162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2702 |
| 161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2702 |
| 160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2696 |
| 159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695 |
| 158 |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 구인회 | 2012.07.24 | 2690 |
| 157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2689 |
| 156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2686 |
| 155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2682 |
| 154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2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