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2018.03.31 18:0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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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南으로 창을 내겠소
![]() | 구인회 | 2010.03.11 | 1332 |
52 |
나비에게
![]() | 요새 | 2010.07.18 | 1325 |
51 | 11월 - 배귀선 | 물님 | 2016.11.24 | 1324 |
50 | 가난한 새의 기도 | 물님 | 2016.07.18 | 1320 |
49 |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 따발총 | 2016.12.25 | 1314 |
48 | 상사화 | 요새 | 2010.03.15 | 1313 |
47 | 조문(弔問) | 물님 | 2016.11.24 | 1311 |
46 | 참 닮았다고 | 물님 | 2016.09.04 | 1301 |
45 | 꽃눈 | 물님 | 2022.03.24 | 1300 |
44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300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난 빨리가다가 헐떡거리며 숨을 쉰다.........
부활주일 하루만이라도 가만가만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