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1453 |
132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453 |
131 | 신록 | 물님 | 2012.05.07 | 1452 |
130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1452 |
129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1452 |
128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451 |
127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1451 |
126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1451 |
125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1450 |
124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1449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