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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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4349 |
142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4464 |
141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4853 |
140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4309 |
139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4212 |
138 | 그리움 [2] | 샤말리 | 2009.01.12 | 4385 |
137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4390 |
136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4069 |
135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4427 |
134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4133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