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배소
2011.04.28 02: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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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나무님이 보낸 편지 [5] | 도도 | 2009.12.15 | 2380 |
65 | 강산과 만족 | 진이 | 2010.12.22 | 2384 |
64 | 용타스님이 보내 주신 글 [3] | 물님 | 2009.10.01 | 2393 |
63 | 강산과 만족 | 진이 | 2010.12.22 | 2405 |
62 | 29기 1차 텐에니어그램 수련 -2탄 [1] | 광야 | 2010.01.22 | 2416 |
61 | 에배소! | 영 0 | 2011.04.28 | 2423 |
60 | 광야의 북소리 | 진이 | 2010.12.22 | 2459 |
59 | 광야의 북소리 [1] | 진이 | 2010.12.22 | 2476 |
58 | "그늘의 새벽" - 안경진 8회 개인전(소원님) | 도도 | 2018.08.22 | 2484 |
57 | 소통 | 진이 | 2010.12.22 | 2487 |
아래는 에배소 입구이고요
위에는 그 당시 남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입니다.
남자들이 그곳에서 볼일을 보면서 사랑방 처럼 많은 밀담도 나누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