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11245 |
620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 운영자 | 2008.01.01 | 11234 |
619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 운영자 | 2008.06.08 | 11226 |
618 | 어린이 주일 유래 [1] | 영 0 | 2010.05.02 | 11224 |
617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11223 |
616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 가온 | 2022.09.15 | 11218 |
615 | 아카펠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1] | 물님 | 2009.03.22 | 11214 |
614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11212 |
613 |
진달래아이들은
[3] ![]() | 운영자 | 2008.06.08 | 11197 |
612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11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