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1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6262 |
| 660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6294 |
| 659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294 |
| 658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296 |
| 657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297 |
| 656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308 |
| 655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315 |
| 654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318 |
| 653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6321 |
| 652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6333 |
.
태현이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