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댓글
2008.03.29 14:28
산수유!
꽃망울들이 하나로 몰려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찌하여 꽃이 단지를 달고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독특한 당신을 만들어 내심과 같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4901 |
262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4569 |
261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4441 |
260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이중묵 | 2009.01.24 | 4679 |
259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4152 |
258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4500 |
257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4631 |
256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4251 |
255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4523 |
254 | 안부 [3] | 물님 | 2009.03.05 | 4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