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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2950
102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2949
101 오 늘 - 구상 물님 2011.05.16 2947
100 민들레 [2] 운영자 2008.11.19 2947
99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2946
98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946
97 바다가 말하기를 [2] 운영자 2008.12.06 2945
96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2945
95 포도주님독백 [7] 하늘꽃 2008.08.21 2944
94 찬양 [6] 하늘꽃 2008.09.25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