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21
  • Today : 956
  • Yesterday : 1043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2508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영접 2008.05.09 1550
1073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551
1072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552
1071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553
1070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554
1069 Guest 운영자 2008.05.06 1556
1068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557
1067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559
1066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559
1065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