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21
  • Today : 1127
  • Yesterday : 1268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221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187
1123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187
1122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187
1121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187
1120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187
1119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187
1118 Guest 하늘꽃 2008.08.18 1188
1117 Guest 관계 2008.10.13 1188
1116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188
1115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