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7700 |
430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7700 |
429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7700 |
428 | 만개의 태양 중에서 | 물님 | 2011.07.01 | 7701 |
427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7702 |
426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7707 |
425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7709 |
424 | 오늘 청도 바람은 - 배명식목사 | 물님 | 2012.03.20 | 7710 |
423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7710 |
422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7711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