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9 |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 도도 | 2014.07.18 | 2940 |
| 858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2940 |
| 857 |
미소
[2] [2] | 샤론 | 2012.06.04 | 2939 |
| 856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938 |
| 855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2938 |
| 854 | 125 | 해방 | 2011.03.23 | 2937 |
| 853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2936 |
| 852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2935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