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7 |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에서 [1] [57] | 비밀 | 2012.09.01 | 12689 |
| 746 |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구인회 | 2012.07.23 | 2753 |
| 745 |
뫔살리기 자연학교
| 구인회 | 2012.07.22 | 2252 |
| 744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3187 |
| 743 |
미소
[2] [2] | 샤론 | 2012.06.04 | 2915 |
| 742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1973 |
| 741 | 산야초 쌈 정식 | 도도 | 2012.05.06 | 4179 |
| 740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05.06 | 3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