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9 | 비상 카운트 다운....... | 도도 | 2012.05.05 | 2479 |
738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도도 | 2012.05.05 | 3403 |
737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도도 | 2012.05.05 | 3167 |
736 |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 도도 | 2012.05.05 | 2692 |
735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4420 |
734 | LAKE BARINGO [1] [272] | 고결 | 2012.04.22 | 17745 |
733 | KABARNET에서 장학금을 수여하며... [1] [101] | 고결 | 2012.04.22 | 11103 |
732 | KABARNET 가는길... [72] | 고결 | 2012.04.22 | 4358 |